제목: 강철보다 강한 나무 나왔다…”최대 10배 더 강해”
출처: ZDNet Korea 이정현 기자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94701
요약: 강철보다 최대 10배 강하면서 6배 더 가벼운 새로운 유형의 목재는 재료 과학자 량빙 후가 공동 창업한 회사 ‘인벤트우드’가 최근 상용 제품으로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소재는 목재의 주요 성분인 셀룰로스를 재설계해 만든 것이다. 연구진은 나무를 물과 특정 화학물질이 섞인 용액 속에서 끓인 후, 고온 압축 공정을 통해 목재세포 구조를 압축시켜 밀도를 높였다.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간의 공정 끝에 완성된 이 나무 소재는 대부분의 구조용 금속 및 합금보다 높은 강도 대 중량 비를 보였다. 인벤트우드는 ‘슈퍼우드’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를 시작했다. 인벤트우드의 알렉스 라우 최고 경영자는 “화학적·실용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여전히 목재이지만, 그 성능은 완전히 새롭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물을 지을 때 이 목재를 사용하면 현재보다 최대 4배 가벼운 구조물을 만들 수 있으며, 지진에 더 강하고 기초에 부담이 적어 건설이 더 빠르고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일반 목재보다 가격이 높고 제조 과정의 탄소 발자국도 더 크다. 하지만 철강 생산과 비교하면 탄소 배출량이 90% 낮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인벤트우드는 향후 건물의 구조물뿐만 아니라 가구, 자동차 부품, 기타 산업 제품에도 슈퍼우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줄요약: 인벤트우드가 출시한 슈퍼우드는 강철보다 최대 10배 강하면서 6배 더 가볍고 인벤트우드는 향후 건물의 구조물뿐만 아니라 가구, 자동차 부품, 기타 산업 제품에도 슈퍼우드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