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쓰는 이유
1. 학교에서 미세플라스틱 관련 프로젝트 봉사를 하며 플라스틱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 신문기사에서 ‘웨이브정읍’이라는 회사가 플라스틱을 태우지 않고 기름을 뽑아낸다는 기사를 읽었다. 평소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분리수거 후 많은 플라스틱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관해 잘 알지 못했다. 최근 기술 발달로 단순 소각이나 매립 이외에 다른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에 알아보고자 본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서론
1)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
2) 플라스틱 폐기물과 주요 나라별 상황
본론1
기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소각
1) 공정 과정
2) 특징
3) 적용된 사례
4) 한계
본론2
기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매립
1) 공정 과정
2) 특징
3) 적용된 사례
4) 한계
본론3
기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재생 페트 원료인 플레이크와 펠릿으로 전환
1) 공정 과정
2) 특징
3) 적용된 사례
4) 한계
본론4
새로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곤충 애벌레에게 먹이기
1) 공정 과정
2) 특징
3) 적용된 사례
4) 한계
본론5
새로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미생물(박테리아) 이용
1) 공정 과정
2) 특징
3) 적용된 사례
4) 한계
본론6
새로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열을 가해 녹여 기름 뽑아내기(열분해)
1) 공정 과정
2) 특징
3) 적용된 사례
4) 한계
결론
1) 플라스틱 처리 방안 요약
2) 미래 플라스틱 처리 방안에 대한 기대
<참고 문헌>
책
사이트
서울신문- 심장병·암 부르는데 매일 ‘꿀꺽’…“지금 당신 집 부엌에도 5개 숨어있다”
SBS NEWS- 1인당 플라스틱 배출량 2위인 한국, 그럼 1위는?…’플라스틱세’ 매기는 나라도 있다[스프]
IRS글로벌- 세계 주요국별 쓰레기와 폐기물 현황과 대책(2024년 상반기)
Kintek Solution- 플라스틱 열분해와 소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올바른 폐기물 에너지화 경로를 선택하세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절차
논문
그 외
SBS 뉴스- 순식간에 바보 된 국민들 “우리 지금껏 뭐한 거야?” / SBS / 모아보는 뉴스
Ⅰ. 서론
1)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
플라스틱의 소비가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수백 년동안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고, 해양에 플라스틱이 많이 버려지며 버려진 플라스틱이 자외선과 파도에 의해 미세플라스틱이 된다.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동시에 인간들이 해산물을 소비하며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다. 몸에 쌓인 미세플라스틱은 치매 질환과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결국 미세플라스틱은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2) 플라스틱 폐기물과 주요 나라별 상황
OECD에서 2022년에 발간한 <2060 글로벌 플라스틱 정책 시나리오>에 따르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2019년 3억 5,300만 톤에서 2060년엔 10억 1,400만 톤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었다. 주요 OECD 회원국들의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데이터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호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 폐기물에 kg당 0.8유로의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플라스틱세’까지 도입했다. 캐나다에서는 2022년 12월부터 적용되는 법안에 따라 비닐봉지, 일회용 식품 용기, 플라스틱 빨대 등 6가지 일회용 플라스틱 품목들이 차츰차츰 제조와 판매, 수입과 수출이 금지되었다. 일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절감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22년에 제정된 ‘플라스틱 관련 자원 순환 촉진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도쿄 23구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일관 회수 모델을 실시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분별 회수하여 재자원화하는 움직임이 강화됨에 따라 플라스틱 제품의 재활용과 재이용에 관한 기술 및 시장의 발전 속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과 지자체에 의한 구체적인 시책이 활발해지고 있다.
Ⅱ.본론
1) 기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소각
소각 처리 공정 과정은 플라스틱을 850°C에서 1100°C의 매우 높은 온도에서 연소시켜 부피를 줄이고 에너지를 회수하는 과정이다. 소각 처리 전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은 분리되어 재활용 시설로 보내진다. 하지만 자동선별기와 2차 수작업 분류 작업을 해도 재활용이 안되는 플라스틱이 넘쳐난다. 소각의 주요 생성물은 열과 재이다. 이 열은 물을 끓여 증기를 생성하고, 이 증기는 현대적인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서 터빈을 구동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각장이 전국에 약 160곳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소각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있다. 소각의 한계는 PVC와 같이 염소를 포함하는 플라스틱을 태우면 매우 유독한 다이옥신과 퓨란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금속과 산성 가스를 방출한다. 현대식 소각로는 이러한 오염 물질이 대기로 방출되기 전에 포집하기 위해 비싸고 복잡한 배가스 처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2) 기존 플라스틱 처리 방안 : 매립
매립 과정은 먼저 폐기물의 무게를 측정하는 시설에서 폐기물의 중량에 따라 지자체에 반입수수료를 부과한다. 쓰레기를 적재한 운반차량이 매립블록으로 이동하여 하역한다. 그러고 나서 탈취제와 살균소독제를 발포하여 악취발생이나 유해균에 의한 피해를 방지한다. 이후 펼침과 다짐, 정지작업을 통해 매립한다. 마지막으로 복토를 실시하여 쓰레기 날림방지, 악취저감, 해충의 서식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