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짜 이게 물티슈야?” 보고도 못 믿겠다…무심코 쓴 혹독한 대가 [지구, 뭐래?]
출처: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링크: https://v.daum.net/v/20250814184143668
요약: 물티슈는 종이의 일종, 휴지가 아닌 플라스틱이다. 잘못 버려진 물티슈는 썩지 않고 쌓여 하수처리장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물티슈가 쌓이고 쌓여 섬처럼 발견돼 충격을 주기도 한다. 물티슈 사용량이 점차 늘어나는 이유는 물티슈의 편리함도 있지만 플라스틱의 일종인 물티슈가 얼마나 큰 피해를 일으키는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용품 시장규모에 따르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물티슈의 작년 총 생산액은 565억원으로 작년대비 5.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 사용 절감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지만 플라스틱 일종인 일회용 물티슈는 오히려 생산력이 증가한 것이다. 추이를 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 여파로 일회용 물티슈 사용량이 줄어들다가 2022년부턴 급변했다. 반면 재사용이 가능한 위생물수건 생산액은 크게 줄어드는 추세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재사용하는 물수건보다 일회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물티슈 사용량 증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닌 세계적인 추세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최근 5년간 4%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2020년 이후엔 성장세가 더 빨라졌다.
내 생각: 물티슈가 플라스틱인 것을 모르고 사용해 오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환경을 위해서 물티슈 사용을 줄이고 사람들에게 물티슈가 플라스틱이라는 것을 같이 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