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르포] “숨만 쉬어도 새 살 돋아” 화상환자 1만명에 새 삶준 ‘고압산소치료’

출처: 머니투데이 정심교 기자

링크: https://v.daum.net/v/20251015163738197

요약: 화상전문병원인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2023년 7월 당시 국내 화상전문병원(5곳) 가운데 최초로 고압산소치료 장비를 도입했는데, 도입 2년3개월만인 지난 9월, 고압산소치료 건수 1만례를 돌파했다. 2023년 7월 고압산소치료 챔버 1·2호기를 들인 데 이어, 올해 7월21일 3호기를 추가 도입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인 ’36인 동시 치료 시스템’을 완성했다. 고압산소치료는 일상(1기압)과 달리, 2~4기압의 고압 환경에서 100% 산소를 흡입해 혈장 내 산소 용해도를 높여 손상된 조직까지 충분한 산소를 전달한다. 혈액을 통해 공급된 다량의 산소는 혈관 신생과 조직 재생을 촉진한다. 허준 병원장은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화상·창상 질환의 치유 속도가 빨라졌고, 피부이식 생착률이 상승했으며, 감염·부종이 억제되고 치료 후 흉터·통증 등 후유증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1만례 달성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화상과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외래 환자를 위한 3호기를 도입해 화상환자뿐 아니라 암환자, 면역저하자, 일반인에게도 고압산소치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줄요약: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고압산소치료 건수 1만례를 돌파했고 고압산소치료 챔버 3호기를 추가 도입했다. 화상과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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