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약물보다 안전”…전다약, 중독,치매,파킨슨까지 치료

출처 : 문세영 기자

링크 :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65423

요약 : 전자파, 레이저, 열 등 물리적인 자극을 신체에 가하는 ‘전자약’이 약을 먹나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되는 질병치료제로 떠오르고 있다. 나덕렬 전 삼성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성신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 연구팀은 전자약 ‘경두개자기자극(TMS)’을 이용한 맞춤형 치료가 알츠하이머 증상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TMS는 두개골을 통과한 자기장이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해 치료 효과를 내는 치료법이고 연구팀은 3D프린팅 기술로 환자의 머리 모양에 맞는 맞춤형 마스크를 제작해 TMS의 자극의 정확도를 높여 먹는약보다 전자약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김교수는 “TMS는 강박증, 중독, 편두통 등에서 증상개선 효과가 확인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13년 우울증 치료로 승인받아 실제 임상에 이용되고 있을정도로 안전성이 높다”고 말했다. 뇌 표면에 자극을 가하는 전자약인 경두개직류자극(tDCS)도 최신 연구에서 효과가 인터넷 게임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로 전두엽 기능 저하로 발생하는 뇌 질환인 중독에서 전자약이 치료도구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전자약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부터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질환, 편두통이나 비만, 안구건조증, 뇌종양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이 가능하며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전자약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나이가 들면 한꺼번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으로 부작용 위험과 의료비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존 약물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전자약이 부상하고 있다“며 ”전자약의 남은 과제는 안정적인 시장 안착“이라고 말했다.

한줄요약: 전자약을 통해 치료한 알츠하이머 증상 개선, 인터넷 게임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나오며 전자약의 안정성도 높아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전자약의 중요도는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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