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격은 20분의1, 색은 더 선명 … OLED 넘는 PeLED 시대 연다

출처: 매일경제 최원석 기자

링크: https://v.daum.net/v/20260116174514550

요약: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과학계 양대 산맥인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논문을 게재했다. 네이처 논문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신축성 OLED를 제시했고, 사이언스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던 ‘수명 난제’를 풀었다는 평가다. 네이처 논문에 실린 신축성 OLED는 쭉쭉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디스플레이가 손에 감기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고, 옷에 붙일 수도 있다. 이 교수는 세계 최고 효율의 신축성 OLED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교수가 개발한 신축성 OLED는 외부양자효율을 17%까지 끌어올렸다. 신축성 OLED는 특수 목적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가장 수요가 큰 곳은 헬스케어 부문이다. 이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해온 연구자이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가장 앞선 차세대 기술이다. 2015년 처음으로 이 기술의 가능성을 제안했고, 후속 연구로 상용화 기반도 마련 중이다. 초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의 원천 재료 특허도 확보했다. 국내 디스플레이 역사상 원천 재료가 한국에 있는 건 처음이다.

한줄요약: 이태우 교수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OLED를 제시했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 기반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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