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구촌 12억명은 정신질환자…30년간 2배 증가
출처: 동아사이언스 문세영 기자
링크: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8043
요약: 전 세계 정신질환자 수가 지난 30여년간 2배 증가해 12억명에 도달했다. 연구팀은 204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1990~2023년 정신질환 유병률과 부담을 분석했다. 정신질환 부담은 ‘장애 보정 수명’(DALY)과 ‘장애 생활 수명’(YLD)으로 수치화했다. 정신질환은 전 세계 질병 부담(DALY) 5위를 차지했고 YLD 기준으로는 심혈관질환, 암, 근골격계 질환 등을 넘어 세계 최대 장애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신진환 환자 수 증가를 주도하는 질환은 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로 활인됐다. 두 질환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이후 정점을 기록했다. 정실질환 증가 추세는 팬데믹 관련 스트레스의 지속적인 영향, 빈곤, 불안정, 사회적 연결 감소 등의 동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실질환 부담은 뇌가 발달하고 사회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15~19세에 정점을 찎었다. 정신질환이 학업 성취, 인간관계, 평생의 정신건강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성별로는 2023년 기준 여성이 더 많았다. 그 이유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에 대한 노출, 돌봄책임, 구조적 불평등 등의 요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치료 공백도 확인됐다. 저소득 및 중간소득 구가에서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생각: 정신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12억명에 도달했다는 것에 놀랐다. 세계적으로 정신질환 환자들 모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그리고 국내에서도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