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쓰는 이유

1. 약의 발달은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큰 기여를 해왔다. 현대 사회에서 약은 질병 치료와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이고 인체에 다양한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에 약의 발달과 인체에 미치는 기전을 알아보기 위해 보고서를 쓴다.

서론

1) 약이란?

2) 약의 기원

본론1

약의 종류: 천연물의약품

1) 천연물의약품이란?

2) 작용 메커니즘과 특징

3) 대표적인 예

4) 한계

본론2

약의 종류: 합성의약품

1) 합성의약품이란?

2) 작용 메커니즘과 특징

3) 대표적인 예

4) 한계

본론3

약의 종류: 바이오의약품

1) 바이오의약품이란?

2) 작용 메커니즘과 특징

3) 대표적인 예

4) 한계

본론4

약의 종류: 디지털 치료제

1) 디지털 치료제란?

2) 작용 메커니즘과 특징

3) 대표적인 예

4) 한계

본론5

약의 발달에 따른 인체에 미치는 영향

결론

1) 약의 발달 요약

2) 미래 의약품 발달에 대한 기대

<참고 문헌>

논문

보험연구원- Ⅱ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이해

사이트

유한양행- 약의 기원과 발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블로그- 바이오의약품과 화학(합성) 의약품의 차이를 알아봐요!

SAMSUNG BIOLOGICS- ‘바이오의약품’이란 무엇인가요?

디지털 치료제 – TTA정보통신용어사전

메디칼업저버- “디지털치료제 강점만 내세우면 과장 홍보…단점도 이해해야”

그 외

YTN 사이언스- 합성의약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유튜브)

삼성바이오로직스- 한 눈에 보이는 바이오! – 1편 바이오약품이란?(유튜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식물로 만든 약이 있다고? 응, 천연물 의약품!(유튜브)

Ⅰ. 서론

약이란 병이나 상처 따위를 고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질로 우리의 삶을 통증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생명까지 연장시켜주는 귀중한 발명품이다. 약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류는 자연에서 직접 얻은 식물, 광물 등에서 어떤 것은 독초가 되고 어떤 것은 약초가 된다는 것을 터득하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약초를 증상에 맞게 복용하며 약을 발달시켰다.

Ⅱ. 본론

천연물의약품은 주로 식물, 동물 또는 광물에서 추출한 약물로 자연 상태 그대로 있거나 최소한의 처리만 거친 상태로 약효가 있는 것을 말한다. 20세기 초반 플레밍에 의한 항생물질 발견으로부터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천연물의약품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특정 효과에 대한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천연물 의약품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원료로 인한 부장용이 적고, 생체에 더 적합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식물에서 유래된 천연물의약품으로 모르핀과 디곡신이 잘 알려져 있다. 모르핀은 양귀비에서 추출한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효과적인 진통제로 사용된다. 그리고 디곡신은 디기탈리스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심장 치료제로 사용된다. 하지만 천연물의약품은 작용기전이 명확하지 않고 성분 함량을 동일하게 맞추기 어렵다. 그리고 원료 확보 및 생산 비용이 높을 수 있다.

합성의약품은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을 적절히 배합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의약품이다. 상대적으로 크기(분자량)가 작고 구조가 간단하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에게 두통, 소화 촉진 등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 합성의약품의 대표적인 예로는 두통약, 소화제, 항생제 등이 있다. 이렇게 그동안 인류는 합성의약품을 이용해 질병이나 통증에 대처해 왔다. 사람의 몸은 면역과 대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외부 물질인 합성의약품을 분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한다. 식후 3번 복용 등 합성의약품을 반복해서 먹는 것은 몸 안에 들어온 합성약이 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래 먹다보면 합성의약품의 약효가 떨어지는 내성이라는 것도 생기는 한계가 있다. 그 대안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이 바이오의약품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생리 활성 단백질을 이용하여 만든 의약품이다. 약화된 병원체를 투입해 면역력을 갖게 하는 원리의 백신이 인류가 최초로 이용하기 시작한 바이오의약품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생체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약이어서 합성의약품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분자량이 크다. 사람 또는 생물체에서 얻은 단백질, 세포 등을 원료로 해서 만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고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 바이오의약품이 합성의약품보다 우수한 점이다. 바이오의약품은 몸 안의 특정 표적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희귀성, 난치성 질환 등 특정 질병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바이오의약품의 대표적인 예로는 인슐린이 있다. 인슐린은 우리 몸의 물질대사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체내 혈당량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 주사를 통해 당뇨병을 완화시킬 수 있다. 다만 살아있는 세포를 활용해 만드는 만큼 제조 과정이 까다롭고 비용도 비싸다.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은 아니지만 의약품과 같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디지털 치료제에는 애플리케이션, 게임, 가상현실 등이 활용된다. 국내 식약처에서는 디지털 치료제를 ‘디지털 치료기기’로 명명하고 있다. 최초 디지털 치료제로 평가받는 제품은 페어테라퓨틱스 사가 약물중독 치료를 위하여 개발한 ‘리셋(reSET-O)’이다.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외래 상담 치료와 병행한 결과 치료 효과가 22.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약물 사용이나 유발 인자 등을 실시간으로 입력하고 인지행동 치료에 기반을 둔 온라인 서비스를 받는다. 디지털 치료제도 기존 치료제처럼 치료 효과에 대해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되어야 하고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디지털 치료제는 독성 및 부작용이 적으며 개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복약관리가 실시간 가능하다. 그리고 환자의 치료 효과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다시 제시할 수 있다. 작용 메커니즘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인지행동치료(CBT) 디지털화 두 번째는 게임,인터랙션 기반 신경 훈련 마지막은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이다. 리셋 외의 대표적인 예로는 불면증 치료 앱인 ‘솜리스트(Somryst)’가 있다. 하지만 디지털 치료제는 일반 의약품과 달리 적절한 용량 요법이 임상시험에서 확인하기 힘들어 보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그리고 환자 참여의 적극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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