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빛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시력 회복…신약 새 시대 연다”

출처 : 매일경제 고재원 기자

링크 : https://www.mk.co.kr/news/it/11267850

요약 : 생명과학계 판도를 바꾼 ‘광유전학’ 분야를 창시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광유전학을 통해 감각, 인지, 행동의 세포적 기반을 이해하고 뇌와 행동 간 연결 원리를 밝힌 공로로 18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을 찾았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한국 과학계가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려면 위험 감수와 도전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빛의 학문’인 광학과 유전학의 합성어인 광유전학은 빛으로 세포 속 물질을 마음대로 조작해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보는 기술이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채널로돕신’을 처음으로 쥐의 신경세포에 이식한 뒤 빛을 이용해 세포의 활성화를 제어하는데 성공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후보자로 뽑힌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안될 가능성을 계산하지 말고 안돼도 해보자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 “이 정신이 있어야 비로소 퍼스트무버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빛으로 뇌세포 속 물질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광유전학은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핵심 기술로도 부상했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광유전학으로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한 사례를 소개하며 “광유전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회사를 창업하고 신약개발 도전에도 나섰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아산의학상은 연구자에게 영예로운 상”이라며 “상의 취지를 기려 인류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줄요약: 광유전학 창시자인 다이서로스 교수는 ‘채널로돕신’을 쥐의 신경세포에 이식한 뒤 빛을 이용해 세포의 활성화를 제어하는데 성공한 연구결과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후보자로 꼽힌다. 그는 광유전학으로 시각장애인의 시력을 회복한 사례로 광유전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회사를 창업하고 신약개발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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