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치, 연어로 오메가-3 얻는다고?…거기에 숨은 불편한 진실들

출처: 코메디닷컴 송무호 의무원장

링크: https://kormedi.com/2721791/

요약: 오메가-3는 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 단위인 세포를 둘러싸는 막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고 반드시 식품을 통해 일정량 섭취해야 한다. 오메가-3 보충을 위해 꼭 생선을 먹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오메가-3 중 EPA와 DHA는 생선에 들어 있고, ALA는 각종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데, 인체는 ALA를 원료로 EPA와 DHA를 자기 몸에 필요한 만큼 스스로 적당량 만든 후 사용하기 때문이다. 생선은 직접 오메가-3를 만들지 못하고 플랑크톤에서 시작되는 바닷속 먹이사슬을 통해 상위 단계인 어류에서 오메가-3가 축적되었기 때문에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오메가-3 섭취를 위해 생선을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로운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같이 섭취되고, 건강에 유익한 식이섬유 및 비타민 C는 하나도 없기에 건강의 관점에서 볼 땐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현재 해양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각종 중금속, 환경 호르몬인 다이옥신과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생선이 오염되어 있다. 중금속 중 수은은 인체에 들어오면 배설되지 않고 축적되며, 신경독성이 있어 뇌를 포함한 신경계에 문제를 일으킨다. 전 세계에서 포획된 생선 몸속에 들어있는 수은 함류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개체가 무려 84%나 된다는 충격적인 보고도 있다. 특히 오메가-3는 견과류, 씨앗류뿐만 아니라 해조류인 김, 미역, 다시마 등에도 들어있어 해조류를 먹지 않는 서양인과는 달리 한국인은 해조류를 자주 먹기에 오메가-3 걱정은 더욱 할 필요가 없다.

한줄요약: 오메가-3 섭취를 위해 식물성 식품으로도 섭취할수 있고 생선을 먹지 않아도 오메가-3가 부족하지않다. 생선에 들어있는 중금속 때문에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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